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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3 16:53
'PayAlarm' 공사현장 대금흐름 한눈에 확인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929  
‘PayAlarm’ 공사현장 대금흐름 한눈에 확인한다
 
기사입력 2015-03-31 04:00:30  l   <iframe name="printframe" width="0" height="0" id="printframe" frameborder="0"></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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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컴스 이달 출시… 건설근로자, 자재ㆍ장비업체 체불 방지 효과 기대

 #. 서울지역 자재업체 A사 B대표는 건설사가 발주처에 올리는 이번 기성에 자재대금이 반영됐는지, 그리고 그 대금이 자신에게 입금되는지 매번 궁금하다.

 건설사에 문의를 하면 정확히 알려주기보다 ‘기다리라’는 답변을 듣기 일쑤여서 이제는 묻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됐다.

 건설근로자인 C씨도, 장비업자인 D씨도 비슷한 상황이다.

 갑자기 체불이 발생할 때 대비할 여력이 없다 보니 발만 동동 구르는 실정이다.

 페이컴스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PayAlarm’ 서비스를 출시, 이목을 끌고 있다.

 근로자와 장비ㆍ자재업체가 스마트폰에 ‘PayAlarm’앱을 설치하면 발주자로부터 공사현장의 대금 흐름을 한눈에 확인이 가능, 이러한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대금을 언제 받을 수 있고, 대금을 받지 못할 때에는 발주자에게 이를 알려 후속 조치를 받을 수도 있다.

 30일 페이컴스에 따르면 이달 서비스가 본격화된 ‘PayAlarm’은 발주자가 근로자와 장비, 자재업체에게 세 가지의 정보를 알람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구체적으로 △기성내역별 대상 포함 여부 △건설사에 발주자가 대금을 지급한 사실 △실제 기한 내에 이뤄진 수령 여부 등이다.

 근로자와 장비ㆍ자재업체는 각 알람 메시지에 맞는지 틀리는지를 답할 수 있고, 이는 발주자에 전달돼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현재는 발주처가 대금을 지급한 후 SMS로 통지하는 기능만 있을 뿐 양방향 소통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게 페이컴스의 설명이다.

 특히 대형공사 현장에서 감리자나 공사감독관이 대금지급 내역의 진위를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체불을 관리하기 어려웠는데 이를 손쉽게 해결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PayAlarm’은 별도의 장비나 절차없이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한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특징 때문에 다양한 공공기관과 건설사가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이컴스 관계자는 “근로자와 장비, 자재업체뿐 아니라 그동안 기성내역에 포함된 실제 내역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발주자도 꼭 필요했던 기능”이라며 “‘PayAlarm’서비스는 건설분야는 물론 용역,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어 업종을 뛰어넘는 민원처리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현장에서 사용되는 계좌통제 방식인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이 있지만, 어음 등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도 보완할 수 있다. 건설사도 현장담당자가 올린 내역을 ‘PayAlarm’으로 검증할 수 있어 발주자와 건설사, 근로자와 장비ㆍ자재업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